이번 주 DFW에서 즐기는 콘서트·뮤지컬·클래식 공연
이번 주 DFW에서는 발레 공연부터 브로드웨이 뮤지컬, 대형 콘서트, 클래식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길 공연을 찾고 있거나 특별한 주말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이번 주 눈여겨볼 만한 무대들을 확인해보자.
CLASSIC WITH A TWIST | 익숙한 작품을 새롭게
발레 노스 텍사스 한여름 밤의 꿈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이 발레 무대로 재탄생한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과 장난기 가득한 요정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아름다운 안무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6월 20일 오후 2시 공연은 감각 친화형(Sensory-Friendly) 공연으로 진행된다.
일시 | 6월 19일 오후 8시, 6월 20일 오후 2시·오후 8시, 6월 21일 오후 2시
장소 | Moody Performance Hall, Dallas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백 투 더 퓨처 인 콘서트
영화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를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동시에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이다.
익숙한 명작 영화에 새로운 몰입감을 더해, 클래식 공연이 낯선 관객들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대다.
일시 |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6월 28일 오후 2시
장소 | Meyerson Symphony Center, Dallas
LIVE ENERGY |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고 싶다면
샤키라 콘서트
라틴 팝 스타 샤키라(Shakira)가 월드투어 Las Mujeres Ya No Lloran의 일환으로 달라스를 찾는다.
‘Hips Don’t Lie’, ‘Whenever, Wherever’ 등 오랜 사랑을 받은 히트곡부터 신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일시 |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American Airlines Center, Dallas
플로라 스트리트 라이브
달라스 예술지구에서 열리는 무료 문화예술 축제로, 라이브 음악과 공연, 영화 상영, 시각예술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공연장 밖으로 나온 예술을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일시 | 6월 26일 오후 6시
장소 | Dallas Arts District, Dallas
STAGE STORIES |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루이스빌 플레이하우스 렌트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브로드웨이 명작 Rent가 루이스빌 무대에 오른다.
1990년대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그려낸 작품으로, 지금도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일시 | 6월 18일~20일 오후 8시, 6월 21일 오후 3시, 6월 25일~27일 오후 8시, 6월 28일 오후 3시
장소 | Lewisville Playhouse, Lewisville
달라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
결선에 진출한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세계적인 연주자로 성장할 차세대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객상 투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일시 | 6월 23일 오후 7시
장소 | Moody Performance Hall, Dallas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연이 다양한 한 주다. 이번 주말, 마음에 드는 무대와 함께 달라스의 문화생활을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