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투어 두 번째 정착지, 4일간 한정 운영
헤일리 비버가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 Rhode가 달라스에 상륙한다. 브랜드의 Rhode Summer Station 투어가 녹스 스트리트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달 초 로드아일랜드에서 투어를 시작한 데 이어 두 번째 도시로 달라스를 선택한 것.
오픈 기간은 금요일(26일)부터 월요일(29일)까지 단 4일. 짧은 만큼 반응은 더 뜨거울 가능성이 크다. 첫 스타트를 끊은 로드아일랜드 뉴포트 매장에는 오픈 당일 줄이 800m 가까이 이어졌다는 후문.
POP-UP INFO
주소 | 3212 Knox Street, Dallas, TX
운영시간 | 매일 10 AM-8 PM
운영일 | 금요일-월요일
이번 팝업에서는 2026 서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측은 공지를 통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선크림은 필수, 모자나 선글라스도 챙기라”고 안내했다. 한여름 텍사스 태양 아래 줄을 서야 한다는 뜻이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마음의 준비는 필수다.

Rhode는 헤일리 비버가 2022년 론칭한 브랜드로,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팬덤을 키워왔다. 지난해에는 e.l.f. Beauty에 최대 10억 달러 규모로 인수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헤일리 비버 본인은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겸 이노베이션 총괄로 자리를 옮겨 브랜드를 계속 이끌고 있다.
이번 투어는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를 도는 형태로 진행 중이며, 달라스는 그중 두 번째 정거장이다.
한편 녹스 스트리트는 최근 들어 팝업뿐 아니라 상시 매장 입점도 활발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액티브웨어 브랜드 Addison Bay, 주얼리·시계 브랜드 Bachendorf’s 등도 이 일대에 매장을 준비 중이라, 올여름 녹스는 쇼핑 산책 코스로 더 붐빌 전망이다.
출처 | The Dallas Morning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