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월마트·타겟도 가세
코스트코가 이번엔 와일리(Wylie)를 겨냥했다.
플레이노와 갈랜드 사이, 달라스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약 24마일 떨어진 이 소도시에 올해 안에 공사가 시작될 수 있다. 실현되면 와일리 첫 코스트코 매장이다.
매장 규모와 위치
매장 면적은 약 16만5천 제곱피트, 공사 비용은 약 4천만 달러 선. 위치는 2002 W Kirby St 인근이다.
다만 TDLR 서류 내용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만.
코스트코뿐만이 아니다
북텍사스는 지금 대형 유통업체들의 확장 러시다.
올해 초 시장에 들어온 BJ’s Wholesale Club은 벌써 매장 4개를 열었고 추가 출점도 노린다. H-E-B, 월마트, 타겟, Tom Thumb도 투자를 늘리는 중이다.
코스트코 쪽도 바쁘다.
다음 달 더 콜로니(The Colony)에 새 매장을 열고, 셀리나(Celina)·프로스퍼(Prosper)에는 이미 매장을 냈다. 플라워 마운드(Flower Mound) 출점도 검토 중이다.
와일리가 뜨는 이유
트레이더 조(Trader Joe’s)도 최근 와일리에서 부지를 찾고 있다.
와일리의 인구는 계속 늘고 있다. 2020년 4월 5만8천 명이 안 됐던 인구가, 지난해 7월 기준 약 6만4천 명까지 올라왔다.
DFW 동북부 변두리였던 이 소도시가 대형 유통업체들의 다음 타깃이 된 배경이다.
코스트코 매장이 실제로 들어설지는 아직 미지수. 다만 와일리를 둘러싼 유통업체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출처 | The Dallas Mornin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