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캐년 공사, 완공까지 앞으로 5년 남았다
다운타운에서 다리 철거, 도로 폐쇄, 우회로에 익숙해진 지 오래다.
올해 1월 시작된 I-30 캐년 프로젝트,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다. TxDOT에 따르면 현재 진행률은 8%. 완공까지 약 5년, 비용은 9억 달러 가까이 든다.
무엇이 바뀌나
I-35E와 I-45 사이 2.3마일 구간이 대상이다. 6차선이던 도로는 12차선으로 늘어나고, 나들목 합류 구간도 넓어진다.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친화적인 교차로도 새로 생기고, 열차용 다리도 새로 놓인다. 시공은 Balfour Beatty Construction, 계약 규모는 약 8억 8,800만 달러다.
지금은 어디까지 왔나
지금까지는 다리 철거와 지하 작업이 중심이었다.
기관 측에 따르면 새 유틸리티 연결과 옹벽 기초 공사가 한창이고, 케이디스 스트리트 새 다리는 초기 시공에 들어갔다. 지연이나 사고는 아직 없다는 게 기관 측 설명이다.
운전할 땐 이것만
완공되면 하루 23만 4,500대를 소화하는 도로가 되지만, 그전까지는 I-35E와 I-45 사이 통근길 정체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관 측은 서행 차량에 유의하고 운전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지금의 8%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5년, 다운타운을 지날 때마다 이 공사는 계속 눈에 띌 예정이다.
출처 | The Dallas Morning News